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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한글속기(컴퓨터) 국가자격시험이 올해부터 수정시간 없는 실시간속기로 방식이 변경된 가운데, 첫 시험이 오는 5월13일 실시될 예정이다.
속기 국가자격시험에 새로운 방식이 채택되면서 속기사 지망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험을 앞두고 속기 국가자격시험 대비반 모집도 한창 진행 중이다.
속기사 양성 기관인 카스스쿨(www.casschool.co.kr)은 오는 20일부터 3월9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개강은 3월12일이다.
카스스쿨은 지난해 하반기 국가자격시험을 앞두고 온라인 속기교육 최초로 오프라인 학원에서 실시하는 시험대비 방식을 그대로 도입했다. 화상강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설체와 논설체를 낭독해주고, 제출된 내용을 바로 채점, 첨삭하는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험대비반에서는 국가공인 1급 강사로부터 시험에 대한 유의사항, 마음가짐, 사소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점 등 시험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도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낭독된 음성을 카스블랙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만큼 반복학습 할 수 있으며, 카스스쿨에서 제공하는 음성자료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정상덕 대표강사(속기사)는 “카스스쿨의 시험대비반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실시간낭독의 장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부터 시험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카스스쿨의 시스템을 체험해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의 합격률은 크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lovely_j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