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사의 모든 것' 카스스쿨 모바일 홈페이지로 본다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속기사 양성 기관인 카스스쿨(www.casschool.co.kr)이 2월1일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용 홈페이지에서는 속기의 정의와 속기교육 과정, 진출 분야와 전망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각종 속기사 취업 정보 및 자격증과 관련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서는 속기에 관한 궁금한 점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

카스스쿨 정상덕 원장은 “스마트폰용 속기교육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2월 중 출시 예정인 스마트속기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CAS’가 출시되면 속기교육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스스쿨의 교육 속기 기종은 CAS이다. CAS속기는 1998년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이 시행된 이래 합격자 배출면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속기사, 특히 속기공무원이 되려면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CAS속기는 속기공무원 취업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속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 법원, 검찰, 지방의회, 정부기관 등의 속기공무원 공채에서 총 합격자 154명 중 92.8%에 달하는 143명이 CAS속기사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현직 속기사 90% 가량이 사용하고 있는 CAS속기는 실시간속기로 제작되는 국내 TV자막방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미나 등 여러 현장에서 실시간영상속기로 한글자막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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